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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피칼독서를 하자, 독서 수준의 과정들


[일상/독서와 글쓰기 전략] 2010/04/23 17:36 Posted by 오르™
애들러와 도렌은 독서의 수준을 다음과 같이 네 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씩 쌓아올려 가는 독서법으로 하나의 수준은 다음 수준에 흡수되어 누적되므로, 마지막 제4수준에는 앞의 세 수준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제1수준 초급독서 : 읽기,쓰기를 전혀 못하는 어린이가 초보의 읽기, 쓰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것으로 ‘이 문장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

제2수준 점검독서 : 예비독서라고도 하며 목적이 주어진 시간 안에 될 수 있는대로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는 것에 있다. ‘이 책은 무엇에 대해 쓴 글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제3수준 분석독서 : 시간의 제약없이 정독을 통하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독서이다.

제4수준 신토피칼독서 : 비교독서법이라고도 하며 가장 복잡하고 조직적인 독서법으로 한 권이 아닌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몇 권의 책을 서로 관련지어서 읽는 것을 말한다.


독서활동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생각하기 활동이 연계적으로 종합하여 이루어진다.

듣기와 읽기를 통하여 지식, 정보, 경험을 받아들여서 언어, 문장, 인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각하기를 통하여 듣기와 읽기를 통해 받아들인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고력을 키우고, 말하기, 쓰기를 통하여 지식이나 주장, 소망, 의지를 언어나 예술, 다양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읽기-쓰기-듣기-말하기-생각하기 활동은 끝임없는 피드백을 통하여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등의 학습능력을 높여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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