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효과 | herd effect
금융경제학자들은 큰 규모의 투자자 무리가 자신의 독자적인 생각과 별개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근거해서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을 군집효과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포지티브 피드백이 우세했을 때 발생한다. 광범위한 과학적 연구는 포지티브 피드백의 지배력을 뛰어넘는 어떤 임계점,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버블형성과 버블 붕괴의 상대적인 주기는 가격과 가치 사이에 지속적인 불일치가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기대값 | expected value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100원을 따고, 뒷면이 나오면 200원을 잃는다고 하자. 앞면이 나올 확률(1/2)에 앞면이 나왔을 때의 결과값(+100원)을 곱한다. 뒷면이 나올 확률(1/2)에 뒷면이 나왔을 때 결과값(-200원)을 곱한다. 이 둘을 합친 것이 기대값이다. 이 경우 기대값은 -50원이므로 이 게임은 하면 할 수록 손해다.
던의 법칙 | Dunn's Law
던의 법칙이란 특정 자산 유형의 수익률이 다른 자산 유형보다 더 놓을 경우 이 특정 자산 유형의 수익률이 다른 자산 유형을 대상한 한 인덱스펀드는 액티브 펀드에 비해서도 훨씬 더 나은 성과를 거둔다는 것이다.
뚱뚱한 꼬리 | Fat tail
간단한 군집행동 모델을 가지고, 학자들은 시장에서 경험적으로 관찰되는 가격분포의 뚱뚱한 꼬리 현상을 재현해냈다. 이런 모델은 투자자들이 이론적으로 가정한 것보다 더 생생한 현실적인 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베이브 루스 효과 | the Babe Ruth effect
투자적중률, 빈도(frequency)는 문제가 아니다. 정확하게 맞혔을 때 그 크기(magnitude)가 바로 핵심이다.
IPO | Initial Public Offering
주식을 신규로 상장하기 위해 증권거래법에 의한 모집 또는 매출의 방법으로 주식을 새로이 발행하거나 이미 발행된 주식을 매도하는 것
사회적 정당성 | social validation
심리학자 솔로몬 애쉬의 실험에 의하여 밝혀진 심리상태로,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결정을 참고하는 것이다.
전망이론 | loss aversion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의 행동주의 금융학의 손실혐오(loss aversion)에서 비롯됐다. 손실이 주는 충격은 같은 크기의 이익이 주는 충격의 2.5배에 달한다. 실전투자에서 전망 이론의 핵심적인 사항은, 투자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만 만족해 일찍 상승 종목을 팔아치우고, 반면에 손실을 내서는 안된다며 주가는 곧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에 의존해 손실 종목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붙들고 있다는 것이다.
확신의 함정 | confirmation trap
어떤 결정 이후에 우리는 그 결정을 지지하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관대한 반면, 반대되는 자료들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부인하는 경향을 말한다.
편향 | biases
인간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때, 객관적인 자료가 주어진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면 된다. 그러나 실제 인간의 의사결정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객관적 자료를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믿고 싶은 데이터는 부각시키고, 자신에게 불리한 데이터는 무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겉으로는 합리적 의사결정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심리적, 정서적 영향을 받아 한 쪽으로 치우치는 행동을 하는 것을 편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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